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(KOTRA, 코트라) 베이징 무역관은 쥔쩌쥔변호
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(KOTRA, 코트라) 베이징 무역관은 쥔쩌쥔변호사사무소를 코트라 IP-DESK(해외 지식 재산 센터) 및 기업 구조조정 지원 사업 분야의 협력 로펌으로 선정하였습니다.
위 협력 프로젝트는 쥔쩌쥔변호사사무소의 파트너인 예지엔(叶俭) 변호사, 션원하오(申文浩) 변호사,청홍메이(程红梅) 변호사가 주관하고, 외국 법률 고문 박재영(한국 변호사)가 함께 참여 합니다. 향후 1~2년 동안 쥔쩌쥔변호사사무소는 지식재산권, 그리고 기업 구조조정 분야에서 코트라가 중국 관련 한국 기업을 위해 진행하는 지원사업을 위해, 종합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.
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(KOTRA)는 한국 정부가 1962년 설립한 산업자원부 소속의 비영리 공공기관으로서, 전 세계 84개국에 대표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1991년 처음 베이징에 중국 지역 대표처를 설립한 이래, 각종 비즈니스 상담회, 박람회,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, 다양한 영역에서 한중 양국 기업들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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